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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사당동 다중주택 화재…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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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섭 기자I 2026.10.12 16: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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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18대·인력 93명 투입
화재 발생 37분 만에 완진
1명 심정지 후 맥박 회복…병원 이송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김태섭 수습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다중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서울 동작소방서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14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건물 지하 1층 다중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오전 동작소방서 소방관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다중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동작소방서 )
11일 오전 동작소방서 소방관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다중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동작소방서 )
이 불로 건물에 거주하던 주민 1명이 심정지로 쓰러졌지만 소방당국의 조치로 현장에서 맥박을 회복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주민 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동작서는 인원 93명과 차량 18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7분여 만인 10시 41분께 초진을 완료했고 이어 10시 5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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