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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 총선 승리 기반 다진다…주요 당직자 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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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I 2026.10.28 10: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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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협위원장 참여 확대…조직 정비·정책 역량 강화
조은희 "현장·지역 목소리 반영…총선 승리 기반 확보"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이 2028년 총선 승리를 목표로 주요 당직자 인선을 단행했다. 당협위원장 참여를 확대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정비와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28일 주요 당직자 및 수석대변인 인선을 발표했다.

서울시당에 따르면 △윤리위원장 전주혜 강동갑 당협위원장 △법률자문위원장 장진영 동작갑 당협위원장 △홍보위원장 오신환 광진을 당협위원장 △여성위원장 이성심 관악을 당협위원장 △차세대여성위원장 오현주 서울시의원 △청년위원장 양기열 은평을 당협위원장 △대학생위원장 김호준 종로구의원 △디지털정당위원장 박진웅 강북을 당협위원장 △대외협력위원장 장성호 구로을 당협위원장 △노동위원장 함운경 마포을 당협위원장 △중앙위 서울시당연합회장 차보권 중랑갑 당협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당원 교육과 미래 정치 환경 대응을 위한 조직도 정비했다.

정치학교 교장에는 고동진 의원을, 신설한 AI학교 교장에는 김경진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문화예술특별위원장과 실버세대특별위원장에는 각각 유범진 이사장과 장영철 위원장이 선임됐다.

수석대변인에는 하종대 관악갑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조은희 서울시당 위원장은 “이번 인선은 현장과 지역의 목소리를 시당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당협위원장의 참여를 확대하고, 각 분야 인재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총선 승리 기반 확보’라는 목표 아래 추진했다”고 밝혔다.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9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한다.

조은희(오른쪽)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서울시 조찬 당정협의회'에 참석했다. (사진=이혜라 기자)
조은희(오른쪽)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서울시 조찬 당정협의회'에 참석했다. (사진=이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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