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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진석 추기경 장례위원회 구성..위원장에 염수정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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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21.04.28 18: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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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은 30일 오후 5시 진행돼
장례미사는 5월 1일 오전 10시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대 교구장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의 장례위원회가 구성됐다.

2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지난 27일 선종한 정진석 추기경의 시신이 유리관에 안치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위원장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부위원장은 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 보좌 유경촌·정순택·구요비 주교, 운영위원장은 사무처장 정영진 신부다.

2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명동대성당 문화관 꼬스트홀에서 매시간 80여 명을 제한해 미사가 거행되고, 명동대성당 안에서는 매시간 연도가 진행된다.

미사와 연도는 미리 짜여진 인원이 시간 단위로 참석하며, 30일 오후 5시 입관예식 때를 제외하고 30일 오후 10시까지 계속된다.

정진석 추기경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명동대성당에 마련됐다.

입관은 오는 30일 오후 5시, 장례미사는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 명동대성당에서 한국천주교주교단과 사제단의 공동집전으로 봉헌된다.

1일 장례미사는 명동대성당 전체 좌석 수의 20%인 250명 이내로 제한해 거행된다.

조화와 조의금은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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