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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인천시 유정복 시장과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 등 관계자와 미디어 및 언론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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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은 “인천시 유정복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하며 “미국에 유명한 ‘SEMA 쇼’라는 튜닝 행사가 있는데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을 한국의 SEMA 쇼로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은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야외 튜닝 페스티벌’로 인천시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자동차튜닝협회가 주관한다.
행사 규모는 자동차 부품 및 튜닝 업체 200개와 완성차 및 튜닝카 150 여 대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행사로는 튜닝카 경진대회와 튜닝 부품 전시회, 드리프트 데모런 및 K-Pop 공연 및 부대행사 등이 마련된다. 예상 관람객은 6만에서 10만명 규모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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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튜닝 산업의 발전을 위한 국제적인 세미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2일차인 10월 7일 유럽튜닝시장 현환과 독일의 튜닝 인증제 실태, 탄소융합 신소재와 드레스업 튜닝 시장의 발전 방안 및 튜닝부붐 인증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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