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매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를 선정하고 있다. 11월 추천 여행지는 체험형 관광, 자연·생태 관광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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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평창 발왕산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달로, 발왕산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정상에서 가을 산악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평창 송어도 제철을 맞아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고성군은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중심으로 동해안의 자연경관과 역사·생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수려한 동해 바다와 죽도의 울창한 대나무 숲을 잇는 해상길로, 육지와 바다,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송지호에서는 아름다운 호수 경관과 송림을 감상하고, 송지호관망타워와 해변정화 체험을 통해 자연·생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고성 통일전망대와 6·25전쟁 체험 전시관에서는 분단과 전쟁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화진포해양박물관은 해양생태계를 주제로 디지털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성의 대표적인 지역 먹거리는 막국수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11월에 평창과 고성을 방문해서 산과 바다를 모두 경험하시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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