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화재…주민 6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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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 | 17일 오후 3시 53분쯤 서울 강서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강서소방서 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강서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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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따르면 17일 오후 3시 52분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의 10층에서 불이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1대와 인력 71명을 투입해 진압에 나섰고, 1시간 후인 오후 4시43분쯤 완진됐다.
이 화재로 주민 2명이 구조됐고, 4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구조된 2명 중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