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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를 통해 중남부권 관문공항을 성공적으로 건설해 이를 지역균형발전의 거점 개발 사례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장 대변인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법 개정 등 검토해야 할 부분이 많아 문제가 복잡하지만, 잘 해결이 된다면 추후 가덕도 신공한 건설, 광주 공항 이전 등의 문제도 순차적으로 잘 풀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에는 지역균형발전특위의 홍석준, 이인선 위원과 김상경 전 공군 정보화기획실장, 권영상 서울대 교수, 이헌수 항공대 교수,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주TF도 신설한다. 장 대변인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치·분권의 모델로서 작동해온 만큼 새로운 지방 시대에 걸맞는 ‘넥스트 모델’을 그려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제주TF는 지역균형발전특위의 현을생 위원을 중심으로 하며 현재 추가 인선을 진행 중이다.
지역균형발전특위는 지난 9일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해 전통시장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계명대, 영남대, 대구염색산업단지, 경산지식산업지구(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등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오는 13일에는 새만금개발청, 새만금33센터 등을 방문해 새만금산단, 신항만과 수변도시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장 대변인은 “새만금의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인프라 구축에서 있어 땅을 사고 파는 문제 등이 비교적 자유롭다고 한다”며 “그만큼 개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데 그동안 방향성 없이 표류한 부분도 있어 그런 차원에서 여러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단은 새만금 현장을 가서 본다는 것이고 당장 어떤 결과를 만들어 놓은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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