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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롯데카드를 이용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 간편하게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 청약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롯데카드 고객은 카드 애플리케이션(앱)이나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은 링크를 통해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다. 롯데카드 가맹점 사업자 가운데 노란우산에 가입하지 않은 사업자에게는 전문 상담원이 유선으로 맞춤형 가입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중기중앙회가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제제도다. 올해 9월 기준 누적 가입자는 341만명을 넘어섰다.
가입자는 연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납입 원금에는 연 복리 이자가 적용된다.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폐업 등 위기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생활안정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롯데카드가 다양한 고객과 접점을 가진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에 가입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문석 롯데카드 제휴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을 보다 쉽게 접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