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에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련 재원도 투자자로 참여해, 지역 AI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서 공공의 지지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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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전력 승인 및 건축허가를 받고 착공에 들어가는 등 주요 단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앵커 임차인도 조기에 확보한 데 이어, 잔여용량에 대해서도 다른 임차인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사업의 안정성과 가시성도 한층 높아졌다.
이번 투자로 SC캐피탈파트너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디지털 인프라 분야로 투자 영역을 넓히게 됐다. 이는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장기적 수요 증가에 주목해 온 회사의 투자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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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이번 프로젝트는 변화하는 디지털 경제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은 AI와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 지원에 힘입어 우호적인 투자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중심으로 우량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역량 있는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투자자들에게 장기적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용완 네오AI 클라우드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동산 및 디지털 인프라 투자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갖춘 SC캐피탈파트너스로부터 이번 투자를 유치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네오AI 클라우드가 추진하는 포항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히 서버 공간을 임대하는 코로케이션을 넘어, 고밀도 전력 인프라 상면을 활용한 GPUaaS(GPU-as-a-Service)와 AI 플랫폼 연계로 국내외 기업들이 AI 모델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고성능 AI 인프라 기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1차 사업 40MW 뿐만 아니라 260MW 규모의 2차 후속 사업 역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SC캐피탈파트너스와의 후속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