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용아맥 대란' CGV, 예매 가능 매수 한시적 조정…"1일 최대 4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희재 기자I 2026.08.27 14:33:32
ai번역
  • 영어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아이맥스 '용아맥' 인기…암표까지 기승
"비정상적인 경로 통한 티켓 재판매 행위 모니터링"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영화 ‘오디세이’의 흥행과 더불어 특별관을 찾는 관객들이 늘어난 가운데, CGV가 ‘용아맥’(용산 아이맥스) 상영작 예매 가능 매수를 제한한다.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 '오디세이' 홍보물이 송출되고 있다.(사진=뉴시스)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 '오디세이' 홍보물이 송출되고 있다.(사진=뉴시스)
CGV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아이맥스(IMAX) 예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님께 예매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예매 환경을 운영하기 위해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 예매 가능 매수를 한시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CGV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에서 상영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예매 가능 매수를 1회 및 1일 최대 4매로 한시적 제한한다. 이번 조치는 27일 공지 이후 예매 건부터 적용되며, 용산 아이맥스 상영관 외 일반관 및 타 특별관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변경·종료에 대해선 추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오디세이’는 장편 영화 최초로 전편을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1.43:1 아이맥스 화면비를 구현할 수 있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이 최적의 상영관으로 꼽힌다.

‘용아맥’ 대란과 함께 암표까지 기승을 부리자, CGV는 한시적으로 예매 매수 제한에 나섰다. 또한 CGV는 “비정상적인 경로를 통한 예매 및 영리 목적의 티켓 재판매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보다 많은 고객님께 안정적인 예매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