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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인, 몽골 울란바토르 1호점 오픈… 연내 3호점·내년 10호점 출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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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7.08 13:33:4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쌀국수 브랜드 포메인(PhoMein)이 지난 7월 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 첫 공식 매장을 오픈하며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이번 1호점은 지난해 몽골 부동산 개발기업 UA Properties LLC와 체결한 파트너십의 첫 결실로, 오픈 직후부터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기대를 뛰어넘는 매출과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기록했다.

포메인 관계자들이 몽골 울란바토르 1호점 오픈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데일리킹)
포메인 관계자들이 몽골 울란바토르 1호점 오픈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데일리킹)
포메인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8월 2호점, 10월 3호점 오픈을 추진 중이며, 내년 하반기까지 몽골 내 10호점 출점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몽골은 최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으로, 포메인은 20년 이상 국내에서 쌓아온 브랜드 운영 노하우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지 파트너사 UA Properties LLC는 포메인 울란바토르 1호점의 성과에 대해 당초 예상보다 훨씬 뛰어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울란바토르에서 운영 중인 주요 한국 외식 브랜드와 현지 프리미엄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인 투자와 출점 확대를 추진하며 몽골 시장을 장기적인 핵심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UA Properties LLC는 두바이 등 여러 국가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이번 울란바토르 1호점의 성공을 계기로 두바이와 키르기스스탄 등 신규 국가에서의 포메인 매장 오픈도 검토 중이다. 양사는 몽골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포메인 운영사 데일리킹의 김대일 대표는 “몽골 울란바토르 1호점의 성과는 포메인의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몽골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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