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내정자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을 마친 뒤 오는 23일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행정고시 38회 출신인 최 내정자는 1996년 과학기술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8년부터 대구시에서 근무했다. 첨단의료산업국장과 창조경제본부장, 혁신성장국장, 경제국장, 미래혁신성장실장 등 산업·경제 분야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2023년 8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2024년 10월 AI로봇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공모 선정, 2025년 8월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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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내정자는 임용 후 산업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조업 AI 전환과 첨단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민생경제 회복도 주요 과제로 맡게 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최 내정자는 대구시 산업·경제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기획하고 추진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며 “산업구조 대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경제환경을 조성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