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李대통령, 주한대사 8명 신임장 제정…“호혜협력 확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황병서 기자I 2026.10.12 16:53:3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온두라스·슬로베니아·노르웨이 등 신임 대사 부임 환영
경제·무역·투자부터 첨단산업·방산·문화까지 협력 확대 당부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주한 상주대사 8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으며 양국 간 호혜협력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멜리스 마마달리예프 키르기스스탄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멜리스 마마달리예프 키르기스스탄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갖고 주한 상주대사 8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 국가원수가 자국의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접수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다. 이번 제정식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여섯 번째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비비안 데 피에르푸 미덴세 주한온두라스대사 △미리암 테레사 모쥬간 주한슬로베니아대사 △에스펜 프레드릭 라센 주한노르웨이대사 △멜리스 마마달리예프 주한키르기스스탄대사 △파투 가이 은곰 주한세네갈대사 △아흐마드 에르파니안 주한이란대사 △파티 이을드즈 주한튀르키예대사 △도나타스 타물라이티스 주한리투아니아대사 등이다.

이 대통령은 대사들이 차례로 신임장을 제출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동안 “어서 오십시오”,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부임을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신임장 제정식에 이어 진행된 개별 환담에서 각 대사의 부임을 환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 협력을 확대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 대사들은 자국 정상의 따뜻한 안부를 전하며 한국과의 협력이 자국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무역·투자를 비롯해 첨단산업과 방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강점을 살려 호혜적 협력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