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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다음달 21일 '동두천 왕방산 국제MTB대회'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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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8.09.20 14: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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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회 모습.(사진=동두천시)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경기 동두천시는 세계적 산악자전거 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는 ‘동두천 왕방산 국제 MTB대회’를 10월 21일 연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동두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크로스컨트리 방식으로 종합운동장을 출발, 장림~해룡산~오지재고개~왕방산~예래원~동점~쇠목~어등산~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약 35㎞의 구간에서 초급자와 중급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가 열리는 왕방산 일원은 지속적인 코스 개발과 관리로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하게 도전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MTB 코스를 보유한 곳으로 접근성이 좋아 연중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참가하는 동호인 전원은 안전보험에 가입되며 고급 바람막이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또 기록칩 측정에 의한 기록증 발급과 함께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이, 개인전과 단체전 1~3위 기록자 및 종별 최고 기록자들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기타 대회 관련 각종 사항 및 참가신청은 대한자전거연맹 인터넷 홈페이지(bikelife.cyli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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