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6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이번 포상은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를 선정한다.
네이버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
사회 부문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불법·유해 콘텐츠 차단과 개인정보 보호·정보보안 체계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임팩트 펀드 투자와 고령층 등을 위한 디지털 돌봄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 확산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는 부가통신서비스 업계 최초로 이용자 보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 책임 있는 AI 서비스 운영을 위해 ‘네이버 AI 안전성 체계(NAVER AI Safety Framework 2.0)’를 마련하고 전담 조직도 신설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독립성과 운영 체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평가에서 2년 연속 AA 등급을 받았으며, 준법경영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도 획득했다.
네이버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ESG기준원, 동반성장위원회 등 국내외 기관에서도 ESG 경영 성과를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정책 리더가 회사를 대표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주가는 반토막인데 실적은 역대급”…지금 사도 될까[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300062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