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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 20분쯤 수원시 권선구 주거지에서 흉기를 든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와 함께 있던 10대 딸 B 양 등 자녀 2명은 그를 피해 방으로 도망친 후 112에 신고했다.
A씨 자녀들은 모두 별다른 부상을 입진 않았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만취한 상태인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그는 B양이 “술 좀 그만 마시라”고 잔소리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보다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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