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코레일, 한-불 철도차량부품 우수 공급업체 박람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진철 기자I 2017.03.08 16:21:20

프랑스 SNCF와 주최, 양국 21개 기업 참여
철도 협력 활성화 기대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코레일은 프랑스 국영철도 회사인 SNCF와 공동으로 ‘한-불 철도차량부품 우수 공급업체 박람회’를 8~9일 이틀간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 개최한다.

한국과 프랑스의 우수 부품 제작사를 소개하고 철도운영사와 제작사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이번 박람회에는 코레일과 SNCF를 비롯해 서울도시철도공사·대구지하철공사 등 양국의 철도운영사, 프랑스 앙비스그룹 등 7개사, 현대로템·유진기공산업 등 국내 7개 철도차량 및 부품제작 관련 업체 등 모두 25개 기관과 기업의 1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박람회는 부품업체 소개, 제품 전시 부스 운영, 운영사-제작사 미팅 등의 행사로 진행된다.

코레일은 “이번 박람회가 보다 다양한 우수철도 부품 및 제작사 소개를 통해 양국간의 철도 교류와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국내 우수 철도차량 부품업체의 유럽 등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프랑스 철도운영기관의 정비품질 향상과 경쟁력 확보는 물론 수출지원을 통한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높여 전체 철도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 열린 ‘한-불 철도차량부품 우수 공급업체 박람회’에서 김천수 코레일 사업개발본부장(오른쪽 세번째)과 디아즈 디에고(Diaz Diego) 프랑스 SNCF 자회사 사장(두번째) 등 양국 철도 관련 관계자들이 전시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