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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지역 기반 플랫폼을 활용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시민 참여형 지역 생태계 구축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당근은 부산 지역 내 동네 가게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당근 비즈니스’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 또 주민 주도 모임 활성화를 위한 ‘당근 동네 모임’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행사 및 축제 홍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한다. 또 15분 생활권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시행에 협력한다.
황도연 당근 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많은 연결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기반 플랫폼으로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당근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15분 도시를 구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지역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근은 2015년 출시 이후 전국 지역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월간 활성 이용자 수 200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