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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농협 조합운영협의회(의장 홍성표)와 서울본부(본부장 맹석인)는 27일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 농업인을 위해 2,000만원의 수해 복구 지원금과 500만원 상당의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서울 19개 농·축협이 뜻을 모아 수해를 입은 거제지역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영농 복구를 돕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원금과 물품은 침수 농경지 및 농업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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