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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오는 12일 한국테크노링에서 자동차 문화 축제 ‘까쥬(GAS & JUICE by DRIVE)’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테크노링을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 개방하는 행사로, 최대 차량 500대와 관람객 3000여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올드카·클래식카·슈퍼카·튜닝카 전시와 드리프트 쇼런,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고속주회로와 마른노면 핸들링 서킷 등 실제 시험로를 활용한 주행 체험과 드리프트·오프로드 택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 차량들이 최대 38.87도 경사의 고속주회로를 함께 달리는 ‘갈라 쇼 런’(Gala show run)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올해부터 차량 애호가들이 자동차 취향과 문화를 공유하는 ‘드라이브 카밋’ 시리즈를 운영하며 모터컬처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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