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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이사장은 취임 이후 무용인의 일자리 지원과 활동 기반 확대를 추진해 왔다. 서울시 매력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전문 무용가 390명에게 약 92억원이 지원됐으며, 공공일자리·희망일자리 사업으로는 41명에게 약 3억8000만원이 지원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예술 인력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전국 무용가 약 1400명이 13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았다.
무용 공연을 위한 기반 시설도 마련됐다. 2025년 9월 서울 은평구에 문을 연 서울무용창작센터는 국내 최초의 공공 무용전용극장으로,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무용 공연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 이사장이 이끄는 대한무용협회 주요 사업의 평가 성과도 이어졌다. 2025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제62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제34회 전국무용제, 2025 대한민국무용대상 등 5개 사업은 지난해 정부시상 사업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으며 그의 운영 리더십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