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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항훈련전단은 KF-94 마스크 1만장과 손소독제 2000개를 전달했으며 포장된 박스에는 태극기와 함께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우리는 한 순간도 잊지 않았습니다(NOT ONCE HAVE WE FORGOTTEN YOUR SACRED SACRIFICES)'라는 문구를 새겼다.
한편, 해군사관학교 75기 생도 147명을 포함해 540여 명으로 구성된 순항훈련전단은 미주와 동남아 국가를 순방하고 72일간의 교육·훈련을 마친 뒤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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