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해 한국판 뉴딜 정책방향을 설명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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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실업급여와 내일배움카드 접수창구를 방문해 접수직원을 격려하고 사업집행 관련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직업훈련 대상자와 직업훈련 기관 관계자 등과 현장 간담회에서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취지를 설명했다.
김 차관은 “한국판 뉴딜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2025년까지 160조원을 투입, 190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하는 담대한 국가 발전 전략”이라며 “일자리 미스매치, 저숙련 노동수요 감소 등이 함께 진행됨에 따라 실업 등 사회변화 적응을 위한 대책도 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고용·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전국민 고용보험,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차질 없이 시행할 것”이라며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 핵심인재 10만명을 양성하고 녹색 융합기술 인재 2만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 적응형 직업훈련체계 개편도 추진하면서 미래형 핵심 실무인재 18만명을 양성하고 구직자·재직자 디지털 융합 훈련 비용 지원, 디지털 기초 직무역량 훈련 무료 제공 등의 정책도 소개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실제 실무경험을 쌓을 토론식 강의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고 진로상담 강화, 직업훈련에 대한 기업의 인식제고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차관은 “한국판 뉴딜의 K-디지털 트레이닝을 통해 현장 문제 해결형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훈련상담 의무화, 우수훈련수료자 인증제 도입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 차관은 “앞으로도 한국판 뉴딜의 안전망 강화 대책 등이 적극 추진되도록 지속 독려하고 추가로 필요한 대책은 없는지 항상 고민하고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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