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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수 사업아이템 보유한 초보창업자 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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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3.14 16: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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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청북부청사)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우수한 사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초기창업자의 성공을 돕는다.

경기도는 올해 창업 꿈나무들을 위한 개방형 창업·협업 공간인 ‘창업베이스캠프’를 운영하는 등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2019 경기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 사업정착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2019 경기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우수한 아이디어 또는 아이템을 보유한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 창업 성공률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도가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유망 예비 및 초기(3년 이내) 창업자 총 80명으로 선정 업체에는 △아이템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전시회 참가 △홍보·마케팅 △전문가 매칭 1:1 멘토링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소 1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월 1회 이상 네트워킹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IR교육을 통한 발표역량 강화, 우수 선배기업 견학, 우수전시회 공동 참가·참관, 전문가 컨설팅 등의 기회도 제공한다.

또 파주벤처센터(북부권)와 한경대(남부권), 시흥비즈니스센터(서부권), 창업베이스캠프(수원권) 등 도내 4개 권역 공동창업실을 운영해 창업프로젝트 참여자가 사업장으로 등록·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도민 60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A동에 위치한 576㎡(약 174평) 규모의 창업·협업 공간에 개방형 사무공간(좌유좌석 30석)과 스터디룸, 세미나실 등을 보유한 개방형 창업공간 ‘창업베이스캠프’를 운영한다.

예비, 초기, 성장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창업 아카데미’도 총 8차례에 걸쳐 진행해 역량개발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실패분석, 재도전 커리큘럼도 신규로 도입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혁신경제가 넘치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며 “우수 아이템을 가진 창업 새내기들이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는 오는 3월 29일 오후 6시까지, 창업베이스캠프는 연중 계속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자는 해당 기간 내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포털 이지비즈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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