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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박병원 박진규 이사장, 대한신경통증학회 제13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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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6.10.15 13: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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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박병원 박진규 이사장, 신경통증 분야 발전이끈다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갈렌의료재단 PMC박병원 박진규 이사장이 최근 제13대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신경통증학회는 2001년 척추성통증과 만성불응성 신경통증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교육 그리고 통증의학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이다.

신임 박진규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학회에서 회장직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회 운영을 이끌고, 회원 간 학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학회 창립을 이끈 초대 김영수 회장과 그동안 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역대 회장 및 임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자신에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준 회원들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그동안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등 여러 학회에서 회장직을 맡아 활동해 왔는데 이제 임기를 마치고 후배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생각하던 중 고문단의 강력한 추천으로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직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규 회장은 임기 동안 3가지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첫째로 학회 차원의 적정 진료지침을 마련하고, 유관 학회 및 의료단체와 힘을 모아 정부와 보건복지부에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근거를 가지고 당당하게 정책에 대응하겠다고 했다.

둘째로 초음파, C-ARM을 이용한 다양한 정밀 시술, 고주파 시술, PRP·PRF 등 자가혈 기반 치료를 포함한 통증 재생 치료 분야의 신기술도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을 중심으로 연구 교육하는 등 새로운 치료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셋째로는 회원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박진규 회장의 이번 취임은 그동안 축적해 온 의료 현장 경험과 학회 활동을 바탕으로 신경통증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의료 현장의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특히 신경통증 질환은 환자의 통증 관리와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만큼, 학술 연구와 임상 경험의 공유, 의료진 간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박진규 이사장은 평택 PMC박병원 설립자로 현재 대한기능의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대외협력 회장, 대한병원장협의회 부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특위 위원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그 동안 대한신경외과의사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회장, 대한말초신경학회 회장 등을 엮임하는 등 풍부한 학회 활동 경험과 리더십이 대한신경통증학회의 발전은 물론, 신경통증 분야의 진료 수준 향상과 학술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PMC박병원 박진규 이사장,  대한신경통증학회 제13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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