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12일 김제 소재 한 돼지농장에서는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왔다. 공교롭게도 김 대표이사가 축산경제조합장 대표자회의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된 날이다.
김 대표이사가 업무 첫날부터 구제역 현장을 찾은 것은 축산업의 존립기반을 흔들 수 있는 가축질병에 대한 초동대응의 중요성을 감안한 행보라고 농협은 설명했다.
김 대표이사는 구제역 방역 상황을 점검한 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김 대표이사는 “그간 구제역의 발생 상황을 감안하면 농장 간 순환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소독과 백신접종,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구제역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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