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2분 현재 한성기업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29.94%) 오른 6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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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업이 25년간 유엔 참전용사를 위한 음악회를 후원해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른바 ‘돈쭐’ 현상이 증시로까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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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코스피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을 300억원 미만으로 상향하면서 시총 261억원이었던 한성기업은 퇴출 위기에 내몰렸다. 그러나 애국기업 미담 확산 이후 주가가 나흘 연속 상승하며 시총이 400억원대로 회복됐다.
한성기업은 홈페이지에 감사문을 게재하는 한편, 국산 원료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일부 수입산 원료도 쓴다고 바로잡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례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소비와 투자로 연결되는 가치소비 현상이 증시에서도 나타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