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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교육부가 올해 신규 도입하는 것으로 총 24개 사업단(전문대학)을 선정, 총 24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사업단별로 평균 10억원의 국고보조금이 배정된다. 대학들은 이를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환경 조성 △재학생·교직원·주민 맞춤형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 모형 구축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전문대학이 지역사회의 인공지능(AI) 교육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환경을 조성하는 게 이번 사업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전공 학습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인터넷 기반 확충을 지원한다. 아울러 학생·교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할 수 있게 계정도 보급할 방침이다.
특히 학생들은 전공과 관계없이 인공지능 기초·연계 교과목을 이수토록 해 향후 실무에 AI 활용 역량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교수들에게는 인공지능 교수법 연수를 지원하고 산업체 전문가의 교수진 참여도 유도한다.
사업 참여 대학들의 체질 개선도 지원한다. 대학별로 △학과구조 개선 △데이터 기반 학생 지원 △산학협력 교육 △학사제도 유연화 등을 선택,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특화 모형을 구축할 수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전문 기술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대학이 재학생뿐만 아니라 주민과 재직자를 아우르는 평생 직업교육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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