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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동균 마포구청장, 7권의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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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7.06 15:00:14
[포토] 유동균 마포구청장, 7권의 수첩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6일 마포구청에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에서 향후 4년의 비전과 주요 공약을 발표하며 자신의 수첩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선 9기 마포의 청사진을 설명하고,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정책을 중심으로 구정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유 구청장은 “마포는 젖줄과 같은 한강과 허파 역할을 하는 경의선숲길, 와우산, 성미산을 품고 있으며, 홍대와 상암DMC를 바탕으로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를 기회로 삼아 구민의 삶 속에서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겠다”며 “지난 4년 마포 곳곳을 직접 걸으며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기록한 7권의 수첩이 민선 9기의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민선 9기 마포구의 핵심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이라며 유 구청장은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했다.

이외에도 △생활체육 확대 △행정 전반에 AI 기술 접목 △어르신 밥상 안정적 제도화, 생애주기 복지 강화 △문화벨트 조성, 체류형 관광 개발 △교육과 청년 분야 집중 지원 등을 강조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민선 7기가 구민과 함께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며, 소중히 가꿨던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 씨앗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그 결실을 구민과 함께 나눠야 할 때”라며 “다시 뛰고 또 뛰어 더 큰 발전과 확실한 성과를 거두는 민선 9기를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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