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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은 천명훈이 2019년 12월 방송한 TV조선 연애 예능 ‘연애의 맛’에서 해당 곡을 부르는 장면에 작사·작곡자가 천명훈으로 표기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TV조선 트롯 경연 ‘미스터트롯’ 참가를 준비하던 천명훈에게 해당 곡의 데모곡을 전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찍었어’는 이진욱이 창작한 곡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에 등록돼 있다. 이진욱은 방송 이후 천명훈에게 항의했으나 “방송작가가 임의로 한 일”이라는 해명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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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이진욱은 지난 7월 천명훈을 업무방해와 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지난달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진욱의 작곡 활동에 대한 업무방해나 금전적 피해가 인정되기 어렵고, 공소시효도 지났다는 이유에서다. 이진욱은 이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천명훈은 더팩트에 “경찰 조사도 다 받았고 아무 문제없이 잘 해결된 일이다. 더 할 이야기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을 통한 별도의 입장 표명은 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