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는 23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3층 텍스파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김남훈과 선수 출신 정유진을 해설위원으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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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훈은 2000년 프로레슬러로 데뷔해 선수와 해설가로 활동해왔다. 2008년 UFC 해설을 시작했고, WWE 중계도 맡았다. 2010년에는 일본 프로레슬링 단체 DDT의 제14대 익스트림 챔피언에 올랐다. ‘청춘 매뉴얼 제작소’ 등을 펴낸 작가로, 방송과 강연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유진은 발레리나 출신으로 TFC의 첫 여성 선수로 활동했다. 주짓수 퍼플벨트 보유자이자 킥복싱 신인왕 출신이다. 선수 생활을 마친 뒤 배우 활동과 내년 MMA 체육관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TFC는 정유진의 발탁이 국내 종합격투기 중계에서 여성 전문 해설위원을 기용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황선묵 TFC 본부장은 “선수 출신의 기술 분석과 풍부한 중계 경험을 함께 살리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대회는 이날 오후 7시 시작한다. IB스포츠와 유튜브 공식 채널 ‘TFC Korea’에서 동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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