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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62개 아파트단지 대상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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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02.16 15: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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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까지 RFID 개별계량장비 설치비 지원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가 음식물쓰레기 저감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경기 포천시는 시민들과 공동주택 관리자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2021년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포스터=포천시 제공)
경진대회는 200세대 기준으로 A그룹, B그룹으로 구분해 진행하며 평가대상은 RFID 방식의 개별계량장비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62개 단지다.

감량 결과에 따라 시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감량률 10% 이상의 공동주택 중 1~3위를 선정해 신규 RFID 개별계량장비 총 15대의 설치비를 순위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각 공동주택이 10% 감량시 음식물쓰레기 260톤의 감소로 위탁처리비 약 34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면 처리비용의 절감과 환경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공동주택 관리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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