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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는 '中 금융굴기…국제금융질서의 재편'을 주제로 한·중 양국의 석학과 기업가 등 전문가들이 나서 지식의 향연을 펼친다. 지난 2014년 베이징을 시작으로 2015년 상하이, 올해 베이징에 이르기까지 국제금융컨퍼런스는 명실공히 국제적인 행사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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