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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택 신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 마련에는 현대백화점 고객들도 참여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6월부터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앱을 통해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를 독립유공자 후손 보금자리 지원에 기부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0일까지 고객 7000여명이 기부에 참여했으며, 여기에 현대백화점의 자체 후원금을 더해 총 2억원을 마련했다.
한국해비타트는 2017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부 마라톤 ‘3.1런’과 ‘815런’ 등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현재까지 총 23채의 신축 주택을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지원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광복절을 앞두고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