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정정보원은 24일 “전라남도인재개발원과 전라남도인재개발원의 올해 교육과정에 ‘국고보조금 교육’을 개설·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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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을 기반으로 전남도 인재개발원은 오는 4월 국고보조금의 공모, 교부, 집행, 정산 등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재정정보원은 이 교육과정에 강사와 교재를 공급하게 된다.
교육신청은 3월부터 e나라도움 홈페이지와 전라남도인재개발원 홈페이지 등에서 받는다.
이번 교육 과정 신설을 통해 전남도내 국고보조금 사업자들은 앞으로 재정정보원 서울 및 광주교육장에 오지 않고도 전남 강진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국고보조금시스템 사용법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조사업자 편의에 따라 기존처럼 서울이나 광주교육장을 선택해 교육을 받는 것도 가능한다.
박용주 재정정보원장은 “통상적으로 자치단체 공무원 대상 교육과정을 운영하던 시·도 인재개발원이 주민들의 경제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국고보조금 교육과정을 시작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 다른 시도 인재개발원에도 확산되도록 노력해 보조금 사업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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