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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위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은 “당론으로 한 사전투표 폐지 제도는 이견이 없었고 선관위와 분리된 독립된 감사기구 설치도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중앙선관위원장 사임, 사무총장 권한 축소, 선관위 통폐합과 투표용지 100% 인쇄 의무화, 내부 공익신고자 보호 명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이를 위해 8개 법안 플러스 알파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주 금요일 여의도연구원 토론회 뒤 의원총회 조율을 거쳐 혁신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혁 대표는 국정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검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연석회의에서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의 노력으로 선거 카르텔이 밝혀지고 국민적 분노가 커졌다”며 “국조특위를 더 치밀히, 강력히 추진해 특검으로 가는 길을 열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국정조사에 이어 특검 수사를 통해 한 점 남김없이 의혹의 진상을 밝혀내야 한다”며 “선관위라는 조직 자체가 필요한지부터 시작해 선거관리의 A부터 Z까지 따져보는 해체 수준의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인 윤상현 의원은 공개 재검표와 특검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공개 재검표와 특검은 조건부 선택지가 아니라 국민의 알 권리와 참정권 회복을 위해 함께 달려가야 할 쌍두마차”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