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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중소기업 첫 거래 고객에 특별금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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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I 2016.01.27 16:54:36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설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 숨통을 터주기 위한 다양한 대책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금융업계에서 추가 금리 이벤트 등에 나서며 정부와 보폭을 맞추고 있다.

대펴적인 은행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다. 이 은행은 내달 말까지 ‘다모아비즈통장’을 만드는 중소기업 첫 거래 고객에게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 전용 입출금 통장인 ‘다모아비즈통장’을 개설해 이벤트 기간에 1000만원 이상 잔액을 유지하면, 개설일로부터 3개월간 연 0.8%(이하 세전)의 특별금리가 추가로 제공된다. 일별 잔액이 1000만원 미만이면 연 0.3%의 금리가,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이면 연 1.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5000만원 이상이면 연 1.3%다. 단 3월14일 이전에 해지하면 특별금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다모아비즈통장은 중소기업과 자영업 고객을 위한 자유입출금 상품이다. 별도의 조건 없이 자기앞수표 발행, SC은행 내 송금, 기업 인터넷뱅킹 건별 이체, 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CD/ATM) 현금인출과 SC은행 내 이체 등에 대한 수수료가 면제된다.

김용남 한국SC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새해를 맞이해 중소기업 고객들의 힘찬 출발을 지원하고, 은행의 중소기업 고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중소기업 고객에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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