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우리 국민과 가족 3명은 지난달 말 육로를 이용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출국했으며, 나머지 7명은 이란 내 공항 운영 재개에 따라 민항기편을 통해 이날 한국에 무사 도착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교통편 제공, 출입국 수속 지원, 현지 숙박 및 귀국 항공편 안내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으로 총 66명의 이란 체류 우리 국민과 가족이 정부 지원을 받아 안전 지역으로 대피를 완료한 상태다.
|
|
미국-이란 전쟁
- 美 '이란 돈줄 끊기' 성패는 中 손에…시진핑 도와줄까 - 中, 美의 이란 제재 연일 비판 “경제 제재, 반작용 일으킬 것” -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임시항로 추진…美 "이미 기뢰 모두 제거"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