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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폼은 소파와 테이블, 시스템 가구, 키친, 워드로브, 침실 등을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연결하는 ’토털 룩(Total Look)‘을 지향한다. 서울 플래그십 역시 제품군별로 공간을 구분하기보다 거실에서 다이닝과 키친, 침실, 드레스룸으로 이어지는 실제 주거 동선을 반영해 구성했다.
이번 매장에서 눈에 띄는 공간은 지하 1층이다. 디옴은 이곳에 이탈리아 럭셔리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비스마라(Vismara)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1953년 브리안차에서 시작한 비스마라는 프라이빗 게임룸과 홈시네마를 위한 수작업 제품을 전문으로 한다.
매장에는 당구대와 포커 테이블, 멀티게임 테이블, 다트보드, 탁구대, 홈시네마 등이 마련된다. 홈시네마에는 이탈리아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와 미국 오디오 브랜드 매킨토시(McIntosh)의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매장은 리빙과 키친, 드레스룸뿐 아니라 게임룸과 홈시네마, 오디오까지 한 공간에 구성해 주거 공간에서 즐기는 여가와 취향을 함께 제안한다.
디옴 관계자는 “하이엔드 주거에 대한 관심이 가구와 주방을 넘어 집 안에서 보내는 여가와 취향의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폴리폼과 비스마라, 하이엔드 오디오를 함께 구성한 이유도 각각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리빙부터 엔터테인먼트까지 완성된 주거 경험을 제안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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