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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연임…“대학 경쟁력 제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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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26.10.30 13: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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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이 22대에 이어 23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사진=성균관대 제공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은 이사회를 열고 23대 총장으로 유지범(사진) 현 총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67세인 유지범 총장은 인천 제물포고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석사에 이어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 총장은 1994년부터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원장, 공과대학장,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3년 1월 성균관대 22대 총장으로 취임해 지난 4년간 대학을 이끌었다.

성균관대는 “유지범 총장이 재임 기간 대학의 연구 역량을 획기적으로 확충해 세계대학평가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는 등 성균관대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며 “향후 AI 시대에 걸맞은 대학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유 총장의 비전을 높이 평가해 연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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