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8일 시청 운동장에서 개최한 500인 시민시장 토론회에서 이같이 정책 순위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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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우선순위 투표에는 시민 364명이 참여했고 ‘성장동력 혁신과 일자리 문제 해소’가 136명(37.3%)의 선택으로 1순위가 됐다. 참가자들은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공장 재생, 지역·연령별 일자리 균형 마련, 중소기업 인재 매칭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82명(22.5%)이 ‘미래 인재 육성 교육’(토론·체험·자율성 강화)을 선택했고 55명(15.1%)은 지역 균형발전(낙후지역 집중 지원, 교통·주거환경 개선 등)을 꼽았다.
인천의 부족한 정책 진단 투표에는 380명이 참여해 1순위로 균형발전(26.6%)을 선정했고 이어 시민참여(20%), 복지(19.5%)를 선택했다.
인천시정 슬로건으로는 39.2%의 지지율이 나온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 선정됐다.
시는 토론자 투표(50%)와 온라인 투표(25%), 길거리 현장투표(25%) 결과를 합산해 슬로건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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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공약이행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내년 사업계획으로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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