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청에 따르면 현재 공사 현장 내 흙막이 부분 되메우기와 다짐 작업이 완료됐다. 구청은 침하된 도로 파손부위 폐기물 제거와 가설 울타리 철거 등 붕괴 현장 주변도 정리했다.
구청은 또 우천 대비 방수포와 수중 펌프, 양수기 설치를 완료했고 아파트 화단 부분 외부 우수 유입을 막기 위한 차단용 모래주머니도 설치했다.
구청 관계자는 “균열이 발견된 도로도 방수포 설치가 모두 끝났다”며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구청은 입주민들이 건물의 안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계측기 총 10대를 113·114·115·108·112동에 설치했다. 한편 구청이 지난 2일 “전문가 진단 결과 안전해 주민들의 복귀가 가능하다”고 발표한 이후 113동 입주민 중 6세대가 입주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