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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재는 한글 배움을 지역의 역사·문화 체험으로 넓히기 위해 올해 4~10월까지 약 7개월에 걸쳐 마련됐다.
글을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성인 학습자들이 용산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다 쉽게 접하고, 교실에서 익힌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교재는 총 2권으로, 지역 내 역사·문화시설 5곳을 연계한 탐방 과정으로 구성했다. ▲(1코스)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배우는 한글 창제 원리 ▲(2코스)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로 살펴보는 옛사람들의 삶 ▲(3코스) 용산역사박물관에서 만나는 지역의 역사 ▲(4코스) 전쟁기념관에서 되새기는 평화의 소중함 ▲(5코스) 효창공원에서 돌아보는 독립운동가의 삶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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