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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구미라면축제까지…카카오 T 왕복 셔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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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10.12 17: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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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8일 축제 맞춰 수도권·광역도시 7개 노선 마련
서울 왕복 5만9000원…노선별 수요에 따라 운행 결정

[구미=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구미시가 다음 달 열리는 구미라면축제에 맞춰 수도권과 주요 광역도시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유료 셔틀 서비스를 마련한다. 타지역 방문객이 차량 없이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이동 선택지를 넓힌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6~8일 구미역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의 방문객 편의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연계한 ‘카카오 T 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예정 노선은 서울역·잠실역·사당역에서 출발하는 수도권 3개 노선과 대구·부산·대전·광주에서 출발하는 비수도권 4개 노선 등 총 7개다.

사진=구미시
사진=구미시
왕복 이용요금은 서울 출발 5만9000원, 대구 출발 2만5000원, 부산 출발 4만5000원이다. 요금은 이용자가 부담하며, 실제 운행 여부는 노선별 이용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

구미시는 광역 셔틀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축제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과 주요 도시의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구미라면축제는 사흘간 지역 특색을 담은 이색 라면 메뉴와 다양한 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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