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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추천부터 실내환경 관리까지…겨울철 건강 위한 필수 점검요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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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근 기자I 2016.12.01 17:21:19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실외활동이 꺼려지는 겨울철, 벽지를 교체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겨울에는 하루 중 80~90% 이상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게 되는데, 건강관리를 위해 벽지 등 실내환경을 필수로 점검해야 한다. 실외보다 실내 공기오염이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수 차례 보도되고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한 벽지추천부터 실내환경 관리까지 필수 점검 요소를 알아보자.

벽지는 친환경벽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대기오염으로 매년 최대 600만 명이 사망하는데, 그중 실내공기 오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약 280만 명에 이른다. 벽지에 포함된 유해화학물질은 실내공기 오염의 주원인으로 거론되며 아토피나 천식, 비염 등의 알레르기성질환이나 기관지염, 폐렴, 암 등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유해화학물질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친환경벽지 사용으로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 온도는 18~20도를 유지한다. 살짝 춥게 느껴질 수 있는 적정 온도는 에너지 절약뿐 아니라 건강 관리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추운 실외로 나가는 등 온도의 환경이 급변하는 것을 반복하게 되면 혈관이 압축과 팽창을 반복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습도는 40%가 적정하다. 겨울철 실내 공간의 습도가 낮아 건조하게 되면 호흡기 또는 알레르기성 질환에 걸리기 쉽고, 반대로 60%로 습도가 높으면 실내에 곰팡이 혹은 진드기가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가습기, 빨래 건조 등으로 자연스럽게 습도를 높이고 적절하게 환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남윤섭 에덴바이오벽지 대표는 “일반벽지에 포함된 유해화학물질은 실내로 배출돼 인체로 흡수되는 것은 물론 화재 시 유독가스를 발생시키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며 “이와 반대로 친환경벽지는 소나무, 편백나무 등 목분과 각종 자연 재료만을 사용해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도 인체 건강에 무해하다”고 말했다.

이어 “에덴바이오벽지는 자연재료로 제작된 것은 물론 습도와 단열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겨울철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며 “새집증후군 유발물질 제거 기능, 환경성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개선 효과, 탈취 및 습도조절, 포름알데히드와 톨루엔 흡착제거 기능 등의 효과가 인증된 건강 기능성 벽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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