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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박차훈 새마을금고 회장 “금고 가치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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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I 2022.03.15 17:44:28

박차훈 회장, 임기 2026년 3월14일까지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15일 취임식에서 새마을금고 경영 각오를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 MG홀에서 제18대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취임식을 갖고 중앙회장으로서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 데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중앙회 임직원, 자회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접촉을 최소화해 진행됐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 새마을금고인들이 참여하는 ‘열린취임식’으로 개최됐다.

박 회장은 ‘새마을금고의 가치를 높이는 중앙회‘라는 핵심경영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새마을금고 △디지털경쟁력 강화를 통한 활력 넘치는 새마을금고 △ESG경영을 통해 존경받는 새마을금고 라는 비전을 달성해 새마을금고 백년대계의 밑그림을 그릴 것” 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제18대 중앙회장 취임을 기념해 새마을금고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의지를 담아 ‘일상회복을 위한 온(溫)택트’ 사회공헌 사업 전달식도 진행됐다.

새마을금고는 식료품 및 방역물품으로 구성된 ‘코로나19 극복 키트’ 3억원 상당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국 배려계층 어르신 30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2018년 3월 제17대 중앙회장으로 선임돼 4년 간의 직무를 수행했다. 제 17대 임기중 새마을금고자산 200조원 시대 개막, 새마을금고 디지털금융 고도화, 새마을금고 역사관 개관 등의 성과를 남겼으며, 2021년 12월 제 18대 중앙회장으로 재선임됐다. 제18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4일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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