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5차 투어 개막…26일 ‘우승 상금 1억원’ 주인공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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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킨텍스서 NH농협카드 챔피언십 시작
LPBA 결승 25일 오후 10시·PBA 결승 26일 오후 9시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 2026~27시즌 다섯 번째 투어인 ‘지금 잘 사는 방법 zgm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이 20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열전에 들어갔다.
이날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윤영달 PBA 총재와 장상진 부총재,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 등이 참석했다.
 | |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이 20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지금 잘 사는 방법 zgm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서 시타를 하고 있다. 사진=P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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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직후에는 남자부 PBA 128강전이 시작됐다.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과 정해창, 오태준(NH농협카드)과 선지훈 등이 개막 경기에 나섰다.
여자부 LPBA 결승은 25일 오후 10시에 열린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9시에는 우승 상금 1억원을 놓고 PBA 결승이 펼쳐진다.
NH농협카드는 2021~22시즌부터 6시즌 연속 PBA-LPBA 투어를 개최하고 있다. 프로당구팀 ‘NH농협카드 NH pay’도 운영한다. 조재호와 직전 4차 투어에서 LPBA 첫 우승을 차지한 정수빈 등이 소속돼 있다.
이정환 사장은 환영사에서 “당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이 함께 즐기며, 정을 나누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달 총재는 “이번 시즌도 어느덧 반환점에 와 있다”며 “선수들의 순위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이며 그만큼 매 경기 예측할 수 없는 뜨거운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