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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연회는 하천부지 유휴지를 활용한 국산 조사료 자원화 모델을 제시하고 생산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하천부지에 자생하는 들풀을 수확하는 기계장비 시연과 함께 조사료 품질 분석검사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부여축협의 우수사례 보고와 들풀 수거 시연 이후에는 전국 하천 부지의 들풀 활용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식량과학원, 지자체 등 관계기관 간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도 이어져 의미를 더 했다.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하천부지 들풀은 국내 조사료 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조사료 활용 확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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