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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에너지 산업 분야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창업교육 운영 경험과 투자 연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 교육 및 사업화 지원을 맡는다. 단국대학교는 창업공간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연구역량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기반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미래기술(AX) 및 친환경(GX) 분야 창업인재 발굴 △기업가정신 확산 △창업교육 및 사업화 지원 △창업지원 네트워크 구축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운영하는 예비창업자 육성 프로그램 ‘2026 한난 온랩(On-LAB)’의 운영 기반으로 활용된다.
‘2026 한난 온랩(On-LAB)’은 미래기술(AX), 에너지, 친환경(GX) 분야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업모델 고도화,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15개 예비창업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은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데모데이에 참여하게 되며, 대상 3000만 원을 포함한 총 5500만 원 규모의 사업지원금을 지원받는다.
김영수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무총장은 “예비창업자의 성장을 위해 교육과 산업, 투자, 창업지원 네트워크의 연계가 중요하다”며 “재단의 창업지원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