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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 아이폰XS·XR 공기계 가격 공개..최저 99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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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8.10.31 15: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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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애플스토어, 출시 당일 오전 8시부터 영업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애플코리아가 아이폰XS 시리즈와 아이폰XR 공기계 국내 가격을 공개했다.

31일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S는 메모리 용량에 따라 64GB 제품 137만원, 256GB 제품 158만원, 512GB 제품 185만원에 판매된다.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S맥스는 64GB 제품 150만원, 256GB 제품 171만원, 512GB 제품 198만원이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이들 두 제품은 각각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골드 등 3가지 색상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아이폰XS와 아이폰XS맥스의 중간 크기인 6.1인치 아이폰XR 가격은 64GB 메모리 제품이 99만원으로 가장 낮다. 128GB 제품은 106만원, 256GB 제품은 120만원에 판매된다. 아이폰XR은 LCD(액정표시장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애플코리아가 판매하는 아이폰 공기계 가격은 모델에 따라 통신사 제품보다 약간 높은 편이다. 예를 들어 아이폰XS 64GB 제품의 통신사 가격은 136만4000원으로 공기계 가격보다 6000원 더 높게 판매된다. 아이폰XR 64GB 제품은 통신사와 애플코리아 가격이 동일한 99만원이지만, 128GB 제품과 256GB 제품은 각각 4000원과 1만2000원 높다.

가격차는 국내 이동통신사가 애플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은 뒤 마진과 요금제 등에 따른 수익모델을 별도 개발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아이폰 신제품 국내 출시일인 11월2일 서울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는 평소보다 2시간 빠른 오전 8시에 문을 연다. 애플은 전세계적으로 통상 제품 출시일에는 애플스토어 영업을 8시부터 시작한다.

아이폰XS. 애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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